한-필리핀, 오는 10~13일 제4차 FTA 협상 개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0 14: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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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3일 '한-필리핀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개시 선언식'에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과 라몬 로페즈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이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지난 6월 3일 '한-필리핀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개시 선언식'에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과 라몬 로페즈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이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한국과 필리핀이 오는 11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0~13일 필리핀 세부를 방문해 한-필리핀 FTA 제4차 공식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 대표단은 기획재정부, 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가 참석해 장성길 산업부 신통상질서정책관이 수석대표를 맡는다. 필리핀은 앨런 갭티 통상산업부 차관보가 수석대표를 맡아 협상을 논의한다.


양국은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고, 제4차 협상에서는 상품양허, 경제기술협력 등 분야가 논의될 예정이다.


산업부는 “한-필리핀 FTA 체결 시 올해 수교 70주년을 맞이하는 양국 간 경제협력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고 신남방 정책의 주요 성과가 도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국은 지난 6~8월 연달아 세 차례의 공식협상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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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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