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플러스] 삼성전자 "인도서 판매 전망 낙관적"… 스마트 디바이스 집중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1 15: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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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인도법인 공식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삼성전자 인도법인이 온라인 스마트폰 판매 증가 등에 힘입어 낙관적인 시장 전망을 내놨다.


8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BGR 인디아에 따르면 아심 와르시 삼성전자 인도법인 수석 부사장은 “최근 경기 둔화가 스마트폰 사업부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판매에 나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특히 온라인 판매는 세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고 전자상거래 협력도 강화하고 있어 향후 판매 전망은 긍정적이다”고 밝혔다.


와르시 부사장에 따르면 삼성전자 인도법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매경로 모두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스마트워치, 무선 이어폰(갤럭시 버즈), 피트니스 밴드 등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고객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에도 적극 투자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동기대비 9.9% 증가한 3690만 대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시장 점유율은 샤오미(28.3%)가 가장 높았고, 삼성전자(25.3%)가 뒤를 이었다. 다만 양사의 시장점유율 격차는 5.8%에서 3.0%로 줄어 삼성전자가 샤오미를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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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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