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일본경제침략 비상대책단 2차회의 개최

김성연 / 기사승인 : 2019-09-11 10:18: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김성연 기자] 경기도의회 일본경제침략 비상대책단은 9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일본 경제침략에 따른 도의회 차원의 대응 방안들을 모색했다.

이날 2차 회의는 일본의 수출통제 제도 및 대일의존도 주요품목 관련 전문가들의 보고를 통해 위원들의 일본경제침략 현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체계적이고 면밀한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보고는 전략물자관리원, 경기연구원, 경기도, 도교육청의 전문가 및 담당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일본 수출규제 통제제도 △ 일본 수출규제 품목 분석 결과 △도내 일본식 잔재 및 일본산 제품 사용현황 △도내 일본산 농축수산물 유통현황 및 일본 수입물품 방사능 검사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위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일본산 농축수산물 유통현황 및 잔류 방사능 검사 강화방안에 대해서도 위원들의 관심이 높았다.

회의를 주재한 조광주 단장은 “일본경제침략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일본수출 규제의 구체적인 내용 및 관련된 도내 현황에 대한 이해도가 선행되어야 한다”면서 “이후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실상들을 파악한 후 의회차원의 대응책들을 구체적이고 면밀하게 수립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