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정부예산 확보로 현안사업 추진 탄력

김영선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1 12:50: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김영선 기자] 파주시가 정부예산지원을 통해 철도, 도로인프라 등 주요 현안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1350억원, 문산-도라산 전철화 178억원, 파주-포천고속도로 1070억원, 김포-파주고속도로 938억원, 문산-도라산고속도로 302억원, 파주-부곡도로 확포장 15억원 등 2020년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또한 시 추진의 생활밀착형 기반시설인 광탄·중앙도서관 복합문화공간 건립 및 조성, 금촌 다목적실내체육관건립, 이등병마을 편지길 조성, 밤고지 평화생태마을 조성 등에 특별교부세 49억원이 반영됐다.

최종환 파주시장이 연초부터 지역 국회의원과 협업한 국비지원의 당위성을 피력하는 발 빠른 행보에 따른 정부예산 반영에 집중해온 결과로 지난해보다 950억원이 증가한 5679억원이 반영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최 시장은 "국비확보에 파주도로망 확충기대가 크다며 내년도 정부예산에 아직 반영되지 않은 사업이 있는 만큼 국회심의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선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