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천둥 강풍 동반한 많은 비… 서울 낮기온 28도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1 17: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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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11일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오전에 비가 내려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에서는 예상 강수량이 5~40㎜로, 강원영동, 충청남부, 경북북부내륙 30~80㎜로 예보됐다. 또한 서울, 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북부에서 예상 강수량은 50~150㎜로 예보됐고, 곳에 따라 20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오전에 비가 내리겠고, 충북남부는 오후까지 비가 지속되겠다. 또한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밤 사이 비가 내리고,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밤까지 비가 계속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강한 바람과 천둥을 동반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지역 가시거리가 짧을 수 있어 차량 운전자들은 교통사고가 나지 않도록 서행운전해야겠다. 동해상과 서해상에서 항해와 조업을 하는 선박은 기상정보를 미리 확인해야겠다.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20~24도로, 오후 최고기온은 22∼31도로 예보됐다. 전국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강릉 20도, 춘천 21도, 대구 22도, 대전, 광주, 전주 23도, 부산 24도로,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강릉 23도, 춘천 26도, 대전 28도, 청주, 부산 29도, 대구, 광주, 전주 30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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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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