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 날씨 '맑음'…전국서 '보름달' 본다

임재덕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3 11: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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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기준 13일 오후 6시38분 보름달 떠
한가위 보름달 사진. = 한국천문연구원
한가위 보름달 사진. = 한국천문연구원

[아시아타임즈=임재덕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당일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이에 전국적으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13일 중부지방은 높은 구름이 끼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19~29도 △인천 19~28도 △수원 18~28도 △춘천 16~28도 △강릉 17~25도 △청주 19~28도 △대전 18~28도 △세종 16~28도 △전주 19~29도 △광주 21~30도 △대구 18~28도 △부산 21~28도 △울산 20~26도 △창원 19~28도 △제주 23~27도다.


미세먼지 농도도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다만, 강원 산지 일부에서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이 끼면서 안개가 낄 수 있다. 해상에서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는 게 좋다는 게 기상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추석 당일 전국적으로 보름달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기준으로 보름달이 뜨는 시간은 13일 오후 6시38분, 가장 높이 뜨는 건 자정을 넘긴 14일 0시12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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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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