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들어와

강은석 / 기사승인 : 2019-09-18 17: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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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살처분을 위한 대형 원형통을 옮기고 있다.(사진=연합뉴스)
17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살처분을 위한 대형 원형통을 옮기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강은석 기자] 경기도 연천의 한 돼지 사육 농가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경기도 연천군의 한 돼지 사육 농가에서 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6시 30분께 경기도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ASF가 확진됐다.


김현수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김 장관은 “발생농장 등에서 돼지 3950마리를 살처분하고 위기경보 등급을 ‘심각’으로 격상하겠다”며 “오늘부터 남은 음식물 양돈농가 반입을 전면금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ASF가 발생한 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역학조사반을 투입해 정밀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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