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요리비결' 출연했던 요리연구가 재판 중 잠적 의혹

박민규 / 기사승인 : 2019-10-02 14: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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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최고의 요리비결'에 출연했던 요리연구가가 수백억원 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해외로 출국해 해외로 잠적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특히 요리연구가 김씨는 EBS 시사/교양 '최고의 요리비결' 등 다수의 방송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은 확산되고 있다.


CBS 노컷뉴스는 1일 요리연구가 김(49)씨가 수백억원 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해외로 출국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사업상 출장이라고 주장했지만 주변에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김씨는 지난 2015년까지 한 식품개발회사의 부대표로 있으면서 약 200억원 상당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혐의 등으로 2년 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1심에서 징역 3년과 집행유예 5년, 벌금 60억원을 선고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항소심을 냈지만 2심은 1심 판결을 확정지었고, 이에 김씨는 다시 항소를 했고, 이후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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