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세안 증시] 日증시, 달러화 대비 엔화 약세에 수출 관련주 강세로 상승 마감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9 17: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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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8일 일본 도쿄 증시는 미국 달러화 대비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수출기업들의 실적이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다소 해소돼 상승 마감했다. 또한 이날 중국 증시가 상승한 점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만 오는 10일 미국과 중국 간 장관급 무역협상 회담을 앞두고 미국이 중국 기업들에 대한 제재 리스트를 발표하는 등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상승 폭은 제한됐다.


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중국 신장지역 위구르족 등 이슬람 소수민족 인권과 관련해 위구르자치지역 인민정부와 감시카메라 제조업체 등 중국 정부기관 및 기업 28곳을 제재 리스트에 올렸다.


이날 반도체업체 아드반테스트, SUMCO, 스크린홀딩스, 자동차업체 도요타, 스바루, 통신서비스업체 NTT 등 주가는 상승한 반면, 맥주업체 기린맥주, 소매업체 세븐앤드아이홀딩스, 부동산업체 미쓰이부동산, 스미토모부동산 등 주가는 하락했다.


이날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대비(21,375.25) 212.53(+0.99%)포인트 상승한 21,587.78로 장을 마감했다.


다음은 이날 주요 아세안 국가 증시 마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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