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보육인 한마음 대회로 '교직원 격려'

김재환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2 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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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청 온누리·로비에 650명 보육 교직원 참여
지난해 11월 시청서 열린 '성남시 보육인 한마음 대회'에서 보육 교직원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성남시청 아동보육과.
지난해 11월 시청서 열린 '성남시 보육인 한마음 대회'에서 보육 교직원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성남시청 아동보육과.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2019. 성남시 보육인 한마음 대회'가 오는 15일 오후 성남시청 온누리와 로비에서 6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보육 현장에서 고생하는 어린이집 선생님과 보육 교직원을 격려하고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육 발전을 위해 애쓴 유공자 24명이 성남시장 표창패를 받는다.

힐링 무대도 마련돼 보육 교직원 4개 팀이 걸그룹 트와이스의 노래·지누션의 말해줘·아모르파티 리듬에 맞춰 춤을 추고, 가요 '오늘 밤에', 밸리댄스를 선보인다.

외부 초청 공연팀이 꾸미는 'FREE SOUL(자유로운 영혼) 맛깔 나는 콘서트'도 열린다.

오페라 라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성당들의 시대', 우리 가요 '인연', '깊은 밤을 날라서' 등의 공연을 펼쳐 보육 현장에서 애쓰는 교사들에게 흥겨움을 전한다.

시청 로비에는 '함께라서 행복해'를 주제로 89점의 보육 사진을 전시한다. 보육 현장 속 교사와 영유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재 성남지역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집은 모두 611곳이다. 보육교사 5590명이 만 5세 이하 영유아 2만1922명을 돌보고 있다.

성남시는 보육 교사 처우 개선을 위해 모든 어린이집 교직원에게 복리후생비(5만~7만원), 장기근속수당(3만~7만원), 사회복지공제회 상해공제 가입비(1만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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