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고려인마을, 국토부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

조재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2 12: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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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까지 200억원 투입, 고려인마을 안팎 새 단장
[아시아타임즈=조재현 기자] 광주광역시광산구가 ‘더불어 상생하는 월곡 고려인마을’ 사업으로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 국·시비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국토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지자체가 구도심의 낡은 주거지와 기반시설을 정비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과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광산구는 2023년까지 총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월곡2동 고려인마을 안팎을 새로 단장한다.

구체적으로 △선주민과 이주민의 어울림 플랫폼 마련 △취약계층과 이주민 나눔하우스 설립 △글로벌 테마 마을 조성 △생활환경 정비 △보행환경 개선 △도시재생대학 운영 등을 추진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그동안 주민 교육과 주민협의체 회의 등을 실시해 다양한 의견을 도시재생계획에 반영한 노력이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낸 것으로 판단한다”라며 “선주민과 이주민, 광산구와 도시전문가가 함께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범을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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