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 10월 셋째 주, 전국 7426가구 분양…전주대비 급증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3 20: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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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견본주택 (사진=한화건설)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10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7000여 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10월 둘째 주와 비교해 분양물량은 크게 증가했다.

13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13곳에서 총 7426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12곳, 계약은 4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13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청약접수는 전국적으로 진행되며, 평일 5일 모두 청약 일정이 있어 수요자들의 시선이 바빠질 한주가 될 전망이다. 경기 및 충남에서 국민임대 4가구, 인천 '루원시티 대성베르힐 2차 더 센트로', 전주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등이 청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 경기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 등 서울, 수도권 및 지방에서 개관을 준비중이다.

한화건설은 16일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313번지 일원(전주에코시티 주상복합용지 1,2블록)에 공급하는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5층~지상 45층, 총 6개동 규모 복합단지로, 전용면적 84~172㎡ 아파트 614가구와 전용 84㎡ 단일면적 주거용 오피스텔 203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세병공원(세병호)과 맞닿아 있으며, 일부 세대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디에스종합건설은 17일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주상복합 4블록에서 '루원시티 대성베르힐 2차 더 센트로'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5층~지상 49층 규모이며, 전용면적 84~170㎡ 아파트 1059가구와 전용면적 24~36㎡ 오피스텔 120실,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 복합단지다.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 도보 5분 거리의 초역세권이며, 서울 지하철 7호선 루원시티역(가칭)이 2027년에 개통 예정이다.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

대우건설은 18일 여주 교동지구 도시개발구역인 경기도 여주시 교동 115-9번지 일원에서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 전용면적 84㎡, 총 551가구 규모다. 경강선 여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판교 및 서울 강남까지 편리하게 출퇴근이 가능하다.

같은 날, 포스코건설·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은 목동3구역 재개발 사업인 '목동 더샵 리슈빌'의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대전광역시 중구 목동 1-9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동, 전용면적 39~84㎡로 구성되며, 총 993가구 중 71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대전지하철 1호선 오룡역을 이용할 수 있고 동서대로를 통해 대전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중앙초가 단지와 맞닿아 있으며, 목동초, 충남여중·고, 대성중·고가 도보권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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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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