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추석 中企자금,42조로 확대

오세은 / 기사승인 : 2013-09-11 0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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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총 42조원 규모의 자금이 공급되며,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특별지원자금 한도가 확대된다.

최근 금융위원회는 '중소기업 자금사정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은행권은 이번 주말과 다음 주초 27조원 규모의 추석 특별자금 대출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이 8조4000억원, 신용보증기금 등 보증기관이 6조원가량의 신규자금을 공급한다. 이 기간 전체 대출금액은 42조원으로 전년의 40조2480억원보다 1조7520억원 늘어났다. 개성공단 사태로 신용도가 떨어져 대출을 받기 어렵게 된 입주기업들에 대한 자금지원도 진행한다.

또한 기업은행과 우리은행은 개성공단 사태 이후 개성공단 입주기업 특별지원자금을 각각 1000억원 규모로 운영하고 있으며, 한도를 소진하게 될 경우 추가적으로 특별지원자금 한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 다른 은행도 개성공단 입주기업 자금 사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금융지원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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