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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미래 칼럼] 성범죄에 관대한 대한민국의 추한 민낯
청년과미래 2019.12.13
아직 학교 갈 나이도 안된 다섯 살짜리 꼬마 아이가 상습 성추행을 저질렀다는 믿지 못할 사실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경기도 성남시 한 어린이집에서 다섯 살 난 남아가 또래 여아를 상습 성추행한 사건은 대한민국을 충격과 분노로 들썩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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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미래 칼럼] 부동산, 이 시대의 악마인가
청년과미래 2019.12.11
최근에 ‘영끌’이라는 신조어가 유행이다. ‘영혼까지 끌어 모은다’라는 뜻으로, 자신 받을 수 있는 모든 대출을 끌어 모아 집을 사는 30대가 증가하면서 발생한 말이다. 최근 국토교통부의 ‘매입자 연령대별 서울 아파트 거래 현황’에 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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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미래 칼럼] 중국, 그들의 표현의 자유란 무엇인가
김영봉 기자 2019.12.04
몇 주 전 수업을 마치고 건물 계단을 내려가다가 못 믿을 광경을 봤다. 말로만 들었지만 설마하니 내 눈 앞에 떡하니 나타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장면이었다. 홍콩 관련 대자보가 붙어 있는 곳 위로 One China라고 프린트 된 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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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미래 칼럼] 과연 우리가 한민족일까?
청년과미래 2019.11.27
2018년에는 역사적인 사건이 많았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이후로 남북정상회담이 다시 한 번 이루어진 것이다. 특히, 2018 남북정상회담은 남측에서 이루어지게 되어 조금 더 특별한 의미를 가졌고 차가운 기운이 흘렀던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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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미래 칼럼]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386세대, 그들에게 부탁드린다
청년과미래 2019.11.26
아무리 좋은 기계라 해도 시간이 지나면 녹슬기 마련이다. 세월은 이기지 못한다는 말처럼 오래된 기계는 몇 번을 수리해도 과거의 뛰어났던 성능을 재현할 수 없다. 세상의 이치이고 만물의 원리이다. 80년대 민주화 운동 등 변화와 개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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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미래 칼럼] 통제 속의 행복
청년과미래 2019.11.07
대학교 중간고사를 준비하고 있는 근자에 수능까지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다는 기사를 접했다. 그 기사는 필자에게 생각의 통로를 열었다. 마치 타임머신에 올라탄 것처럼 그 통로에 빨려 들어가 수년전 수능을 앞두고 고민 많던 필자에게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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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미래 칼럼] 한국언론, 체계적인 보수작업이 필요하다
청년과미래 2019.11.06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라는 속담이 있다.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다는 뜻으로, 시기를 놓쳤음을 비꼬는 말이다. 그러나 소를 잃기는 했어도 외양간을 튼튼히 고쳐 놓으면, 또 소를 잃는 불상사는 막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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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미래 칼럼] 사회적 소외가 가짜뉴스를 믿게 한다
청년과미래 2019.11.01
예전과는 달리 많은 사람이 지면 신문이나 TV 뉴스가 아닌 유튜브를 통해 뉴스를 본다. 유튜브 뉴스 채널의 구독자는 몇 십만 명을 넘어 몇 백만 명에 이르기까지 한다. 이제는 웬만한 TV 뉴스보다 그 파급력이 강하다고 말할 수도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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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미래 칼럼] 당신은 살인자입니까
청년과미래 기자 2019.10.30
필자가 이전부터 칼럼을 통해 꾸준히 언급한 것이 있었다. 요즘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너무 날이 선 것 같다는 내용이었다. 툭하면 별것 아닌 것으로 대립하며 싸우고 상대방을 비방하다 모자라 아무 상관도 없는 애꿎은 이들에게 눈 가리고 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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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미래 칼럼] 꿈의 직장, 꿈 같이 먼 직장
청년과미래 2019.10.10
이지수 청년과미래 칼럼니스트 지난주부터 재미있게 보기 시작한 드라마가 있다. Jtbc에서 하는 웹툰 원작의 ‘쌉니다 천리마마트’다. 만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내용이 독특하고 유머러스한 부분이 있어서 챙겨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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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미래 칼럼] 스마트 시대, 스마트한 사람 되려면
청년과미래 2019.10.08
변승주 청년과미래 칼럼니스트 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왔다. 그냥 넘어가기엔 찝찝하고, 문맥에 따라 단어의 뜻을 추측하기도 어렵다. 이때 해결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을 들어 해당 단어를 검색하면 된다. 간단하지만 부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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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미래 칼럼]습관의 무서움
청년과미래 2019.10.07
금준혁 청년과미래 칼럼니스트 습관은 무섭다. 무의식중에 제어할 수 없는 행동이 그대로 나오기 때문이다. 같은 상황에서 반복된 행동을 머리가 기억하는 것이다. 많은 이들은 저마다의 습관을 지니고 있다. 때로는 나쁜 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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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미래 칼럼] 청소 노동자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
청년과미래 2019.09.23
김순복 청년과미래 칼럼니스트 지난 8월 9일, 서울대학교 직원 휴게실에서 청소 노동자가 휴식 중 사망하는 사건이 보도되고 한 달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지방에서 대학을 다니는 필자는 이 사안이 서울을 넘어, 모든 지역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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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미래 칼럼] 얼굴 안 보고 상처 주는 사회
청년과미래 2019.09.04
이지수 청년과미래 칼럼니스트 몇 년 사이에 인터넷은 크게 발전해왔다. 예전에는 사용 빈도가 크지 않던 인터넷 카페와 블로그, 검색창은 사람들이 정보를 얻기 위해 하루에도 몇 차례씩 드나드는 사이트가 되었다. 인터넷 기사와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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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미래 칼럼]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노동인권에 초점 맞춰야
청년과미래 2019.08.27
김시언 청년과미래 칼럼니스트 2016년 경력 25년차에 모범직원 상까지 받았던 간호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하면서 ‘직장 내 괴롭힘’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올해 2월 법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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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미래 칼럼] 방관의 희생자, 대학생들
청년과미래 2019.08.07
이재상 청년과미래 칼럼니스트 예비수강신청기간에 시간표를 짜기 위해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교수명에 ‘강사미정’이라는 4글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유예되던 강사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대학들이 강사법을 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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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미래 칼럼] 꼭 하나의 방향으로 공부해야할까?
청년과미래 2019.08.06
조준형 청년과미래 칼럼니스트 필자는 대학 수업시간에 교육방식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상적인 교육방식은 어떤 것일까?’ 두 가지 의견이 나왔다. 토론형 교육으로 탈바꿈해야 한다는 사람들과 그래도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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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미래 칼럼]자사고 폐지를 통해 본 마속의 항변
청년과미래 2019.08.06
금준혁 청년과미래 칼럼니스트 읍참마속(泣斬馬謖), 울면서 마속의 목을 베었다는 뜻을 지닌 사자성어다. 제갈량이 아끼는 장수 마속이 사마의에 대패하여 돌아오자 눈물을 머금고 목을 벤 이야기에서 비롯되었다. 즉, 공정한 업무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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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미래 칼럼] '자정능력' 잃어가는 유튜브, 제동 걸어야 할 때
청년과미래 2019.07.31
주희재 청년과미래 칼럼니스트 ‘보람튜브’라는 유튜브 채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며칠 전 6살 아이의 채널을 통해 창출한 수익으로 95억의 건물을 구입해 이슈가 되었던 그 유튜브 채널이다.필자는 해당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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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미래 칼럼] '일본상품 불매운동', 진짜 ‘적’은 내부에 있을까
청년과미래 2019.07.30
이지수 청년과미래 칼럼니스트 요즘 매일같이 뉴스에서 보도되는 내용은 이달 초부터 급작스럽게 시작된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것이다. 직접 말하지만 않을 뿐 한국의 강제징용 피해자 판결에서 나아간 문제임이 사실상 확실한 보복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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