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마, 기념일] 오늘 광복절… "대한민국 빛을 되찾은 날"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5 05: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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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토요일이자 15일인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아! 더위가 절정에 이른다는 삼복 가운데 마지막에 드는 복날인 '말복'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오늘은 광복절에 대해 더 집중해보겠습니다.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벗어나 자주독립을 되찾은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또한 3년 후 수립된 대한민국 정부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기도 하지요.

뼈아픈 역사이지만 그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1876년 강화도 조약을 계기로 일본의 간섭을 받던 대한제국은 1910년에 국권을 상실하고 붕괴됐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게되죠.

우리 국민은 기본권을 박탈당한 채 강제 노동과 강제징병, 징용, 식량 악탈 등에 시달렸으며 심지어는 우리 고유의 역사, 언어, 문자, 이름과 성까지도 탄압에 굴복당했습니다.

이런 온갖 탄압 속에서도 우리 국민은 조국 광복을 위한 지하운동을 맹렬히 벌이고 해외에서 임시정부를 수립하는 등 조국을 되찾기 위한 많은 운동을 펼쳤답니다.

많은 분이 알고있는 유관순 열사와 같은 일반 시민들도 죽음을 불사하고 이러한 독립운동에 뛰어들었지요. 그리고 그들의 희생 끝에 우리는 드디어 광복을 맞이했습니다.

광복절의 '광복'은 '빛을 되찾다'라는 뜻으로 잃어버렸던 국권의 회복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우리 기억 속에 그저 빨간날, 그래서 쉬는날로만 기억된 광복절에 조국을 되찾기 위해 헌신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과 선조들의 업적을 잊지 말고 기억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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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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