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건모, 장지연에게 프로포즈… 장미 3000송이와 소주 뚜껑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9 05: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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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미운우리새끼' 캡처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가수 김건모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에게 프로포즈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와 절친들이 장지연의 결혼을 축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건모는 아내 장지연에게 프로포즈를 준비했다. 김건모는 프로포즈를 위해 장미 3000송이를 준비하고, 문구를 고민했다. 김건모는 소주뚜껑으로 글을, 나머지는 꽃으로 장식했다.

 

김건모는 장지연이 집안으로 들어오자, 피아노를 치며 프로포즈했다. 장지연과 김건모는 서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장지연과 김건모는 손을 잡고 준비한 3000송이 장미와, 문구를 보며 사랑을 약속했다. 

 

또한 태진아, 노사연, 이무송, 빽가가 도착해 김건모와 장지연의 결혼을 축하했다.

김건모는 아내를 위해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회를 뜨는 등 각별하게 음식을 준비했다. 

 

노사연은 이무송에게 "당신은 결혼 26년동안 이런 모습을 안 보여주지 않느냐"고 말했고, 이무송은 "이런거 내려놓기 전에 다 먹어치우지 않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건모는 아버지 장례식 때, 지인이 아버지가 보내주신 선물이라면서 아버지 소개로 아내를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김건모는 장지연에게 전화번호를 받았는데, 전화번호가 한개차이가 난다면서 신기해했다. 

 

이어 김건모는 결혼을 안 할거라고 말하고 아내 장지연을 밀어냈지만그러다 어느 날 내 안으로 딱 들어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장지연은 "오빠를 보면서 처음 느낀 감정이, 측은한 느낌이 들어서 안아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고, 저는 이 사람은 나 아니면 안되겠다는 확실이 들었다"면서 "5개월정도 만나면서 오빠도 많이 변하게 됐다. 하느님이 맺어주고 이끌어주신거 같았다"고 말했다.

태진아는 김건모에게 "아내 이름을 부르지 말고, '여보'라고 다정스럽게 불러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건모는 "여보~"라고 불렀고, 장지연은 "네~"라고 대답해 둘의 케미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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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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