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뉴질랜드 상공 가르며 찾아온 김병만 사부에 양세형 "김병만 미쳤다"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9 04: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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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집사부일체' 캡처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집사부일체' 김병만이 비행기를 직접 몰며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양세형, 이승기, 육성재가 뉴질랜드에서 김병만 사부와 재회했다.

이날 멤버들은 뉴질랜드로 떠났고, 두 팀으로 나뉘어 각 미션을 수행했다. 양세형과 이승기는 우여곡절 끝에 사부가 있는 곳을 알아냈다.

뉴질랜드 티티섬을 찾은 두사람은 사부가 직접 비행기를 조종하며 나타나는 역대급 등장을 바라봤고 감격했다. 

 

양세형은 "여태까지 방송 본 것 중에 최고였다. 김병만 미쳤다"라고 소리쳤다.

앞서 김병만은 1년 전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마지막 꿈이 '비행기 조종사'라고 밝혔던 바 있다. 김병만은 4수 끝에 필기와 실기를 통과하고 현재 비행 실습 중이라고 알려졌다. 

 

김병만은 "솔직히 너무 어려웠지만 내가 정말 이루고 싶던 꿈이었다"며 "그래서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김병만은 "여기에서 실기를 다 통과했고, 이제 영어만 잘하면 된다"고 근황을 덧붙였다.

김병만은 "나는 양세형보다 못 웃긴다는 걸 진작 깨달았다"며 "빠르게 방향을 틀자 생각했다. 앞으로는 날아다니는 세상이 될 거 아니냐. 제가 앞장서서 이런 걸 담은 프로그램을 가이딩할 수 있는 연예인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더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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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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