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산단→스마트그린산단' 전략적 확장 '본격화'

최종만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7 10: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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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스마트산단에 디지털뉴딜·그린뉴딜 융합해 추진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시가 남동산단에 추진 중인 스마트산단사업에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을 융합, 새로운 스마트그린산단 실행전략을 짜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정부는‘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로 ‘스마트그린산단’을 꼽았다,

스마트그린산단은 기존 스마트산단에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을 융합한 개념으로, 산단 제조혁신 발전 과정의 기본단계인 개별기업의 스마트화(스마트공장)에서 발전단계인 산업단지의 스마트화(스마트산단)를 넘어, 심화단계인 디지털·그린이 융합된 미래형 혁신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시는 남동산단을 거점으로 한 스마트그린산단 실행계획 재편에 들어갔다. 특히, 정부 정책에 발맞춰 남동스마트산단의 스마트그린산단 전환을 위한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실행계획에는 소재.부품.장비 및 바이오헬스 신산업 전진기지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조공정의 디지털전환, 융복합신산업 창출을 통한 신성장 동력확보, 저탄소.녹색산단 구현을 위한 도심속의 클린산단 조성 등을 목표로 삼았다.

추진 전략으로는 소.부.장 기업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과 에너지자립도 제고, 청정.친환경 산단 전환이다. 여기에 스마트인재 양성, 제조창업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등을 포함한다.

세부사업으로는 소재.부품.장비 실증화 지원센터, 스마트산단 통합관제센터,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스마트 물류 공유 서비스,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등을 시행해 제조업 글로벌 재도약을 위한 전초기지로서 산업단지의 친환경 첨단산업 거점으로 전환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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