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추석 명절 종합대책' 수립… 비상근무 체제 돌입

민옥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7 10: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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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현장(공설 영묘전)을 찾은 가세로 군수와 봉사자들의 모습 (사진제공=태안군)

 

[아시아타임즈=민옥선 기자] 태안군이 추석 연휴간 비상근무 유지와 내방객 편의제공 등을 위한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재난·재해 안전대책 △공설 영묘전 참배객 편의 제공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소통 대책 △추석맞이 쾌적한 환경 조성 △추석 물가 집중관리 △코로나19 등 집중 방역대책 등 총 10개 분야에 대해 중점 점검 및 관리에 나섰다.

우선 비상근무 상황유지 및 화재 등의 종합관리를 위해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 총 12개 반 201명의 공직자가 각 분야별·읍면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또한 추석 당일 공설 영묘전에 많은 추모객들이 몰릴 것을 대비해 △모바일 방명록 시스템 구축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방역용품 비치 △정기적인 청소·소독 등을 실시했다.

농어촌도로·비포장도로 등의 점검·정비를 실시하고 연휴기간 중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해 △긴급 수송대책 강구 △긴급 상황 처리 △주·정차 위반 등의 불법행위 계도 등을 실시한다. 생활쓰레기 처리반은 △공중화장실 환경 일제정비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등에 나선다.

제수용품 구입이 늘어나는 29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추석 성수품의 수급상황 및 가격 등을 중점 관리하고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 마트·전통시장·개인서비스업소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및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가격 부당 인상 행위 △위생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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