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가 대세”...GS25, ‘딸기 Berry Much’ 진행

신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6 09: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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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이 딸기샌드위치와 딸기 Berry Much 행사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GS리테일)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요즘 편의점엔 딸기가 대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 11월 출시한 GAP인증딸기가 과일 매출을 큰 폭 끌어올리고 있다고 6일 밝혔다.

GS25가 GAP인증딸기를 첫 출시한 11월 16일~12월 5일까지의 과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과일 매출이 48.8% 상승한 것.

GS25는 GAP인증딸기가 지난해 보다 2주 먼저 출시됐으며, 출시와 동시에 과일 매출 순위 3위에 오르는 등의 인기를 끈 것이 과일 매출 상승에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GS25가 선보인 GAP인증딸기는 농산물 우수 관리 인증 제도인 GAP(Good Agriculture Practices)인증을 받은 딸기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 할 수 있는 상품이다. 품종은 향이 가장 좋은 설향이며, 당도는 12브릭스 이상의 엄선된 딸기다.

GS25는 GAP인증딸기에 이어 △킹스베리 △애플딸기 △새콤달콤딸기 등 다양한 구성의 딸기를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딸기샌드위치와 특별 기획된 ‘딸기 Berry Much’ 행사도 진행한다. 동절기 빅히트 상품인 딸기샌드위치 출시에 맞춰 딸기 행사도 기획해 딸기 열풍을 이어갈 계획인 것. 딸기샌드위치는 이날 전국 GS25에 출시된다.

지난 5일 진행된 딸기샌드위치 첫 발주(상품주문)엔 전국 GS25 가맹점의 발주가 몰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GS25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GS25 가맹점의 99%가 딸기샌드위치를 발주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수한 사정으로 발주를 못한 일부 점포를 제외하면 전국의 모든 GS25 가맹점이 딸기샌드위치를 발주한 셈이다.

딸기샌드위치는 GS25에서 2015년 첫 해 100만개가 넘게 판매됐고 작년에는 350만개 넘게 팔렸다. GS25는 올해 딸기샌드위치 판매량이 450만개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경훈 GS리테일 과일 MD는 “지난해 보다 먼저 선보인 딸기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동절기 편의점을 대표하는 대세 상품이 됐다”라며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을 먼저 준비해 선제적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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