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CU 봐주세요" BGF리테일, 법인차량 활용 아동보호 캠페인 홍보

신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7 09: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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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F리테일이 법인 차량을 활용해 아동 실종·학대 예방 캠페인 ‘아이CU’ 홍보에 나선다. 사진=BGF리테일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BGF리테일은 경찰청과 함께 27일부터 전국 임직원용 법인차량을 움직이는 아동보호 광고판으로 활용하는 공익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7월 업계 최초로 CU 임직원용 법인차량 지원제도를 도입하고 서울, 경기, 부산, 대구, 전남 등 전국에서 200여대의 법인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CU 법인차량은 사전 신청을 통해 지급되는 개인용 법인차량과 BGF리테일 임직원이면 누구나 업무 중 차량이 필요할 때 앱으로 예약해 원하는 시간만큼 쓸 수 있는 공용 법인차량으로 운영된다.

CU는 이들 법인차량 중 공용 법인차량에 아동 실종·학대 예방 캠페인인 ‘아이CU’의 홍보 배너를 랩핑해 아동보호에 대한 전국민의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이CU는 전국 CU 인프라를 기반으로 민관이 협력해 구축한 아동보호망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법인차량 공익광고 캠페인은 지방권에서 근무하는 한 임직원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라며 "아이CU가 이웃들의 관심이 반드시 필요한 공익 캠페인인 만큼 전국 각지를 누비는 법인차량을 활용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자는 제안이 전사적인 공감을 얻으며 채택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CU 법인차량 랩핑 광고에 들어가는 홍보 배너에는 “엄마 저 잃어버리면 CU로 오세요”, “당신의 주저 없는 아동학대신고 112, 아이의 생명을 살립니다” 등 아이CU 캠페인 내용을 인지할 수 있는 문구를 강조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해당 홍보 배너는 전국 주요 거점의 공용 법인차량 양쪽 측면에 모두 랩핑되며, 향후 순차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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