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행리단길, 플라스틱 줄이기 시범마을 운영

유기서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7 08: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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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유기서 기자] 수원시는 대표적 관광명소인 '행리단길' 일대를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시범마을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행궁광장 주변 남창동, 신풍동, 장안동, 팔달로1·2가 일부에 위치한 커피숍과 베이커리 등 업소들이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에 동참한다.

참여하는 시범업소는 포장주문(Take Out)하는 고객에게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제공하는 대신 개인용 텀블러나 다회용 컵을 이용하도록 독려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수원시는 시범업소가 참여를 확정하면 점주와 점원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현판 부착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한편 개인 텀블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인센티브를 줄 수 있도 유도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수원시는 17일 오후 행궁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향후 일대 주민과 시민단체에 설명회를 열어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이어 10월 말부터 시범지역 내 카페(커피숍)의 참여를 유도해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참여를 독려하며 제로 플라스틱 시범마을 운영 캠페인을 실시하고 대상 업종과 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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