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편의점 핼러윈데이 상품, 주거·오피스상권서 판매 '증가'

신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7 09: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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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고객이 GS25 매장에서 '꼬마유령 캐스퍼' 콘셉트의 핼러윈데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안전하고 개인적인 공간에서 핼러윈데이 파티를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하며 덩달아 주거 및 오피스 상권에 위치한 편의점들의 핼러윈 관련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이달 1일부터 25일까지 핼러윈데이 관련 상품 매출을 지난해 동기 대비 상권별로 분석한 결과, 주거는 60.8%, 오피스는 41.3%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유흥지역은 5.8%, 학교와 학원가는 2.1% 소폭 늘었다,

이는 10월초부터 유흥가나 학교·학원가 상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상품매출이 발생하던 예년에 비해 주거와 오피스 상권의 매출이 대폭 증가한 것이다.

GS25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개인적인 공간인 집에서 핼러윈데이를 즐기려는 고객들과 직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분위기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같은 추세에 GS25는 ‘홈파티’를 콘셉트로 한 핼러윈데이 상품 30여종을 선보이고 있다. GS25는 향후에도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과 상황에 따라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기획해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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