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방서, 재난현장 구급대응 훈련

민옥선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4 10: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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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 모습
[아시아타임즈=민옥선 기자] 태안소방서는 태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19년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은 재난현장 다수사상자 발생 시 환자분류, 응급처치, 이송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급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이다. 

 

훈련에는 태안소방서, 태안보건의료원, 태안경찰서, 의용소방대, 청소년수련관, 현대요양병원 등 6개 기관·단체에서 136명의 인원, 16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은 청소년수련관 붕괴에 따른 재난현장 구급대응으로 시나리오 없이 시간과 장소, 환자 수를 미리 정하지 않고 상황 부여에 따른 단계별 대응으로 실시됐다.

 

훈련은 △긴급구조통제단과 현장응급의료소의 연계 및 공조시스템 구축 △보건의료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한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및 운영 △정확한 환자 중증도 분류에 의한 이송 병원 선정 등을 중점 훈련했다.

김경호 소방서장은 “유관기관 역할 분담 및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확립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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