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차이나텔레콤과 5G 전방위 협력

이수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8 10:00: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이수영 기자]

▲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커루이원 차이나텔레콤 동사장(왼쪽에서 세번째) 등이 중국 베이징 차이나텔레콤 본사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는 중국 차이나텔레콤과 17일 중국 북경 차이나텔레콤 본사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고, 5G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5G 3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우선 현재 LG유플러스가 U+5G를 통해 서비스 중인 AR, VR 콘텐츠 제공은 물론 신규 AR, VR 콘텐츠의 공동 제작 및 투자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VR 라이브 방송, 멀티뷰, 타임슬라이스 등 5G 서비스 솔루션과 기술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5G B2B를 비롯 클라우드 게임, 데이터 로밍, IoT, eSIM(디지털 가입자 식별 모듈) 플랫폼 등 분야에서도 협력키로 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차이나텔레콤에 VR 콘텐츠와 VR Live 솔루션을 제공키로 했는데, 지금까지 5G 통신장비나 스마트폰, 네트워크 기술이 해외 통신사업자에 제공된 적은 있었지만 5G 솔루션과 콘텐츠가 제공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국내외 스타트업 기업들과 함께 해 대중소기업간의 상생과 5G 생태계 활성화라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VR Live는 세계 최고의 VR 제작기술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과 함께 U+VR 3D 생중계에 적용 중인 솔루션이고, VR 콘텐츠 역시 국내외 VR 스타트업의 콘텐츠가 포함됐다. 이들 스타트업들은 LG유플러스가 투자한 회사들이다.

전병욱 LG유플러스 최고 전략책임자(CSO, 전무)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차이나텔레콤과 AR, VR을 포함한 5G 콘텐츠 사업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5G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등의 분야에서 글로벌 혁신 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수영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

300*250woohangshow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