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태블릿PC 100대 지원…교육 사각지대 해소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7 09: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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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부발전 정이성 관리처장(오른쪽 첫 번째)이 부산시 교육청 전영근 교육국장(가운데)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여승수 부산본부장과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태블릿 PC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부산지역 저소득층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태블릿 PC를 기증한다. 


남부발전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온라인 개학이 추진되는 가운데 지난 6일 부산광역시교육청에 태블릿 PC 100대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태블릿 PC 기증은 스마트기기가 없어 온라인 수업 참여가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태블릿 PC는 이번주 부산지역 저소득층 학생 중 다자녀가구를 우선으로 총 100명에게 지급된다.

 

앞서 남부발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2억원 상당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은 "처음 시행된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 취약계층 학생들이 교육에 소외받지 않도록 긴급 지원을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교육발전 및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장학사업 등 교육지원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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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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