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공직자 사랑의 헌혈 행사 펼쳐

강성규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8 11: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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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 오산시는 지난 6일 올해 마지막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헌혈 행사는 시청사 정문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의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실시했고 시청 직원과 시민들이 생명 존중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관계자는 “오산시민들과 시청 직원들의 헌혈로 모은 혈액은 건강과 생명을 위협받는 우리의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면서 “누구나 수혈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평소 건강할 때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 나아가 우리 모두를 위해 적극적인 헌혈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직자 사랑의 헌혈이 동절기 헌혈자 감소로 부족한 혈액 수급 상황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면서“오산시 공직자들은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헌혈에 참여하면 개인 건강상태를 확인 할 수 있는 B형간염 항원검사, C형간염 항체검사, ALT검사 등의 기본적인 혈액검사를 무료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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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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