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대구 삼성생명빌딩 리모델링 시작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2 08: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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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우미건설(대표 이석준)은 대구의 대표적 오피스빌딩인 삼성생명빌딩을 리모델링한다고 22일 밝혔다.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에 위치한 대구 삼성생명빌딩은 연면적 8만8131㎡, 지하 7층~지상 24층의 초대형 오피스 빌딩이다. 1996년 완공 이후 삼성생명 및 삼성 계열사의 업무용 오피스로 주로 사용돼 왔다.

삼성생명빌딩은 대구 최고 중심권인 달구벌대로와 중앙로가 교차하는 반월당역에 위치해 교통, 상권, 생활 요충지 역할을 해오고 있다.

리모델링 착공은 2019년 7월 1일에 시작했으며 준공은 2020년 7월 31일이다.

우미건설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대구 삼성생명빌딩을 더욱 세련된 외관을 갖춘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한 저층부 공간을 최대화하고 리테일 용도변경 및 확대해 대구 최고 중심 상권인 동성로상권과 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 밸트의 중심에서 유통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대구 삼성생명빌딩을 리모델링해 대구의 대표적 업무·상업용 랜드마크 오피스로 탈바꿈할 계획"이라며 "이번 리모델링을 계기로 상업시설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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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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