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잊은 건설업계...경력직 채용 활발

이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9 1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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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호반·태영·계룡 등 경력직 채용
▲ 세종시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이지영 기자] 건설업계가 휴가철을 맞아 경력직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9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 호반건설, 태영건설, 계룡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경남기업 등에서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먼저 현대건설은 토목사업 설계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세부 모집분야는 지반(내진)설계, 교량(구조)설계, 철도(계획)설계, 항만설계, 기계설계 등이며 1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분야별 설계전문가 △유관경력 5년~10년 이상 △해외프로젝트 설계경력 보유자 △박사 학위 및 기술사 소지자 우대 △영어 및 외국어 활용능력 우수자 우대 등이다.호반건설은 경력사원 상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설비, 전기설계, 건축시공, 토목시공, AS, 안전관리 등이며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접수순으로 서류검토 및 면접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분야별 경력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태영건설도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토목시공, 현장관리, 환경플랜트, 민자사업 등이며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부문별 경력 충족자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원) 관련학과 졸업자 △국가보훈대상자 및 전역장교 우대 등이다.


계룡건설도 개발사업(관리직, 정규직) 분야에서 경력직을 모집한다. 1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되다. 응시자격으로 △4년제 대졸 이상 △해당분야 경력 3년 이상 △주택개발·리츠·물류 △스마트팜 등 신사업 유경험자 △금융업 종사경험자 등이다.대우조선해양건설은 전기(공사) 분야에서 인재를 뽑는다. 

 

31일까지 진행되며 자격요건은 △초대졸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전기 시공경력 4년 이상 △관련 자격증 보유자 필수 등이다.

 

경남기업은 토목시공기술사, 토목시공, 토목공무, 토목품질, 안전관리자, 건축품질, 조경, 건축공사, 건축공무 등 다양한 경력직을 채용할 계획이다. 12일까지 진행하며 자격요건은 △부문별 경력충족자 △관련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이밖에 SM그룹 티케이케미칼(10일까지), 신원종합개발(15일까지), KR산업·건영(18일까지), 반도건설(19일까지), 동성건설(21일까지), KCC건설(30일까지), 한신공영·쌍용건설·대창기업(31일까지), 금호건설·대방건설·서희건설·대명건설·우미건설(채용시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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