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CEO-협력중소기업 특별간담회' 개최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3 09:07: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은 지난 2일 경주 HICO에서 정재훈 한수원 사장과 상생발전 T/F 요원, 협력기업 40여개사 대표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특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상생발전 TF는 한수원의 정책 수립 과정에서부터 협력기업을 참여시켜 한수원과 협력기업이 윈윈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조직으로, 지난달 발족했다.

'코로나19 공동 극복 및 협력 중소기업들과의 소통 강화'라는 슬로건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부품장비 국산화 추진현황, 상생협력 TF 운영현황,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방안 등 중소기업 지원현황 소개에 이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단순히 협력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청취가 아니라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상호 모색하는 등 참석자 전원이 열린 대화에 참여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중소기업 지원이 매우 중요하지만, 단순 매출 지원과 같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선제적 애로사항 조치 및 제도개선을 통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협력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상명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