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이현재♥김열 "아이 갖는 것도 낳는 것도 용기"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4 0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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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배우 이현재, 김열 부부가 육아와 출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이현재, 김열 부부가 안소미, 김우혁 부부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열은 안소미 딸 로아를 보며 "(아기가) 예쁘긴 한데 낳는 건 다르니까. 이렇게 잠깐 보면 예쁜데 키우면 24시간 동안 계속 같이 있어야하지 않나. 예쁠 때 보는 건 좋지만 조카도 울고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현재는 "아이를 갖는 것도 생겨서 낳는 것도 다 용기 있는 거고 멋있는 거다"고 공감했다.

안소미 남편 김우혁은 "힘든 일 다 옆에서 도와주고 해도 (아기는) 엄마한테 가더라”고 말했고 안소미는 "그래서 통쾌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안소미는 "남편이 잘 도와주긴 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아빠들이 아이를 안 보는 건 아니다. 도와는 주는데 한계가 있다. 엄마랑은 다른 게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도 남편한테 잘 하는 게 맞다. 이렇게 하는 사람이 없다"며 "원형탈모 생기고 하니까 마음이 안 좋더라"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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