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맨시티 3-1 격파… 12경기 연속 무패 행진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1 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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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 무함마드 살라흐가 5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헹크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경기 중 볼을 다루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리버풀이 맨체스터 시티를 완파하고 단독 선수 자리를 굳혔다.

리버풀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9-20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11승 1무(승점 34)로 12경기 연속 무패 행진과 함께 2위 레스터 시티(승점 26)와 격차를 8점으로 벌렸다.

리버풀은 4-3-3으로 맞섰다. 아놀드, 로브렌, 반 다이크, 로버트슨이 포백으로 나란히 했고, 헨더슨, 파비뉴, 바이날둠이 중원에 포진했다. 3톱은 살라, 피르미누, 마네가 선봉에 섰다. 골문은 알리송이 지켰다.

리버풀은 전반 6분 만에 파지뉴의 중거리 슛으로 1-0 리드를 잡았다. 이어 7분 뒤인 전반 13분에는 살라가 헤딩슛으로 추가골을 터트렸다.

2-0으로 앞서가던 리버풀은 후반 6분 마네의 헤딩골로 3-0으로 달아나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맨시티는 후반 33분 베르나르두 실바가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하며 3-1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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