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 "47번 확진자, 흥도동 28통 거주 30대 男"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9 09: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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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경기도 고양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고양시청에 따르면 47번 확진자는 흥도동 28통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남성으로, 강북구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47번 확진자는 전날 오전 발열, 인후통, 근육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이후 같은 날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성남시의료원 격리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47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가족 2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자택 및 주변은 방역 소독을 완료한 상태다.

고양시청은 47번 확진자의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며, 세부 이동동선이 확인되는대로 추가 사항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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