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안면읍, ‘내 고장 인구늘리기 공동 대응’ 업무협약

민옥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7-30 10: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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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민옥선 기자] 태안군 안면읍행정복지센터가 지역 기관·단체와 손잡고 인구증가를 위해 지난 29일 안면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조한각 안면읍장을 비롯해 각종 기관·단체장이 모인 가운데 ‘내 고장 인구 늘리기 공동 대응을 위한 안면읍과 안면읍 기관·단체와 이행협약서 체결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인구감소에 심각성을 공감하고 인구 문제 극복과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해 범 읍민 인구 늘리기를 적극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안면읍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해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 △태안경찰서 안면파출소 △태안해경 안면파출소 △안면우체국 △안면119안전센터 △안면도농협·수협 △안면새마을금고 △국립공원관리공단 안면분소 △안면읍발전협의회 △안면읍이장단협의회 △안면읍 7개 초·중·고교 △안면읍민박펜션협회 △비상에듀기숙학원 △이투스247기숙학원 △아일랜드리솜 △귀농귀촌정착협의회 등 총 24개 기관·단체가 대거 참여했다.

협력 기관·단체는 소속 직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인구 늘리기 실천운동 확산 △안면읍 거주자 중 미전입자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 전개 △자녀출산·양육환경 조성 위한 영유아 자녀직원 탄력근무 실시 △미혼남녀 결혼장려 분위기 조성 △내 고장 인구 늘리기 공감대 조성 및 지역민 참여분위기 조성 등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조한각 안면읍장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지역 내 기관·단체, 나아가 모든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지역의 존립 기반이자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자원인 ‘인구’ 늘리기를 위해 앞으로 민·관이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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