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 HDC그룹에 적용...업무 효율↑

이수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9 09: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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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수영 기자] NHN은 자사 협업 플랫폼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TOAST Workplace Dooray!)'가 HDC현대산업개발의 업무 협업툴로 채택, 전사 도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는 프로젝트 기반의 업무 수행이 가능하고, 메신저와 메일, 캘린더, 드라이브 등 업무 협업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갖춘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플랫폼이다.

'협업', '수평적인 의사결정',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과 같은 업무 혁신 목표에 따라, 지난해 6월 HDC현대산업개발의 새로운 업무 협업툴로 선정됐다.

이후 업무 분석 및 맞춤 컨설팅 작업을 진행해 HDC현대산업개발을 포함한 HDC그룹의 8개 계열사(HDC, 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PCE, HDC스포츠, HDC아이앤콘스, HDC아이서비스, HDC리조트, HDC신라면세점)에 대한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의 최종 도입을 마무리했다.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는 클라우드 환경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돼 고객사에서 인프라 자원을 따로 관리할 필요가 없는 장점이 있다. 빠른 서비스 적용 뿐만 아니라 별도의 업데이트 과정 없이 신규 기능 및 서비스가 반영되는 등 높은 사용자 편의성을 갖췄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는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옮겨오는 이관이 아닌, 업무 프레임을 새롭게 설계, 적용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메신저, 메일, 드라이브 등의 통합 제공으로 모빌리티 관점의 높은 업무 효율성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기능을 통해 구성원들간 소통 기반의 지속적 혁신이 촉진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창열 NHN 워크플레이스개발센터장은 "대기업 그룹사의 업무 방식을 한번에 바꾼다는 것은 상당한 서비스 역량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라며, "안정성과 신뢰성이 검증된 토스트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업무 효율성은 물론 고객사의 니즈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9월 공식 출시한 토스트 워크플레이스는 △올인원 협업 플랫폼 '두레이' △전자결재 및 게시판을 통합한 '그룹웨어' △인사와 재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ERP' 등으로 구성돼 서비스 중이다. 지난달 기준 약 1000여개 기업에서 채택했다. 최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SaaS 부문의 클라우드 보안 인증도 획득해 공공기관 내 서비스도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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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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