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인, 도박장 개설혐의 → 부인 "오히려 공갈 협박 시달려"

이하나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6 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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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ntertainment 유튜브 캡처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개그맨 김형인이 도박장 개설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형인은 혐의를 부인하며 "오히려 공갈과 협박에 2년간 시달려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5일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김형인과 개그맨 최모 씨가 도박장소 개설 등의 혐의로 지난 1일 재판에 넘겨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2018년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에 불법 도박장을 개설한 뒤 포커와 비슷한 게임 판을 만들어 수천만원의 판돈이 오가는 도박을 주선하고 수수료를 챙겨온 것으로 보인다. 김형인은 직접 불법 도박에 참여한 혐의도 받고 있다.

반면 김형인은 현재 불법 도박장 운영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형인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후배 최 씨에게 돈을 빌려줬을 뿐, 불법화된 것은 몰랐고, 손해를 본 투자자가 이를 빌미로 오히려 자신을 2년간 공갈 협박하고 있다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에 대한 첫 공판은 내달 21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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