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김도훈 잘 때 가장 사랑스러워

이하나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8 09: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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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예능 '식스센스' 캡처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배우 오나라가 20년째 연애 중인 김도훈을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에서는 유재석이 멤버들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며 담소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전소민은 '연인이 어떨 때 가장 사랑스러워 보이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커피가 식을까봐 텀블러에 담아놓고 기다릴 때"라고 말했다.


이어 오나라는 "잘 때"라며 "입 다물고 가만히 있을 때 사랑스럽다. 말이 너무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나라는 김도훈과 20년째 열애 중이다. 지난 2018년 오나라는 한 잡지 인터뷰에서 김도훈과의 결혼에 대해 "지금이라도 마음만 먹으면 결혼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 관계에 결혼이 딱히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미 가족이나 다름없는 사이다. 결혼보다 앞으로 어떤 꿈을 꾸고 어떻게 함께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밝혔던 바 있다.

 

김도훈은 배우 출신으로, 현재 연기 강사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훈은 지난 1995년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에 출연했으며 이 작품을 통해 오나라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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