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공공기관 발주공사 재해율 1위 달성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2 09: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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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호남화력본부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한국동서발전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9년 공공기관 발주공사 재해율 평가'에서 24개 공공기관 중 1위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발주공사 재해율은 상시근로자수 100명당 발생하는 재해자 수의 비율이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1000억원 이상 대규모 발주공사를 시행하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를 평가한다.

이 평가에서 동서발전은 지난 2018년 재해율 최저 수준을 달성해 22개 공공기관 중 2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해는 재해율 0.05%를 기록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동서발전은 안전최우선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경영진이 직접 안전을 챙기는 현장 안전경영활동을 매월 시행하고 있다.

더불어 원·하청 구성원이 모두 참여하는 위험성평가 경진대회, 도전 안전골든벨 등 안전문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안전시설을 수시로 보강하는 동시에 안전관리의 지능화와 무인화도 추진하고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최우선 경영을 실천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며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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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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