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신창동 SM사우나 방문자 코로나 검사해야"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7 09: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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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광주광역시에서 '신창동 SM사우나' 방문자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은 7일 긴급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6월 23일부터 7월 6일까지 신창동 SM사우나(왕버들로251번길 24)를 이용하신 분은 거주지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받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광주에서는 2차 유행이 시작한 지난달 27일부터 열흘 동안 8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일별 신규 확진자 수는 '4명→4명→3명→12명→22명→6명→8명→16명→7명→6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기간은 15일까지로 버스, 택시, 도시철도 등을 이용하면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탑승해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에게는 300만원 이하 벌금과 입원·치료·방역비 등 손해배상이 청구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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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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