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 공모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6 09:48: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지난해 12월 열린 한국수자원공사 스타트업 네트워킹데이에서 관계자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다. (사진=한국수자원공사)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물산업 육성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내달 10일까지 온라인으로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3~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및 맞춤형 사업촉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환경 및 에너지(물 특화), 스마트시티 분야 사업화 지원 35개 기업, 성장촉진 프로그램 20개 기업까지 총 55개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전체 약 60억원의 자금을 통해 신규 인력 채용과 사업화 및 연구개발 등을 지원한다. 성장촉진 프로그램으로 제품개선과 국내 유통, 수출 등 분야별로 특화된 교육과 지원 서비스도 진행한다.
 

참여희망 기업에 대한 지원사업 소개와 참여방법 설명회는 수자원공사의 물산업 플랫폼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영상 설명회로 대체할 계획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수자원공사는 지난해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36개 참여기업의 순 매출 44억원 증가, 133명의 신규 인력 채용, 171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은 "다양한 물 관련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국내 물산업 육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성은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