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진매트릭스,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모든 성인에 효능 '강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0 09:15: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진매트릭스가 영국 옥스퍼드대와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안전하고, 노령층을 포함한 모든 성인 사이에서 비슷한 면역 반응이 나왔다는 2차 임상 연구 결과에 강세다.


2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진매트릭스는 전일 대비 7.44% 오른 3만3200원을 기록 중이다.

BBC 등에 따르면 옥스퍼드대 연구팀은 560명의 자원자를 대상으로 한 2상 임상시험 결과 18∼55세, 56∼79세, 70세 이상 등 모든 연령대에서 비슷한 수준의 중성화항체와 T세포가 형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옥스퍼드대 백신은 두 번째 투약 이후 모든 연령대 99%의 자원자에게서 중성화 항체 반응을 보였다. 통상 각종 질병에 대한 백신을 투여하더라도 노령층은 청장년층과 비교해 보호 효과가 떨어진다.

8월부터 3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수주 내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규제당국의 승인을 받으면 다국적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가 본격적으로 이를 생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