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국민과 함께하는 '자전거 문화축제' 개최

김정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2 09: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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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공보공사(LX)가 전주시와 손잡고 오는 26일 전주종합경기장 특설무대에서 '2019 전주 자전거 한마당'을 개최한다. 1500여명이 참여한 2018년 자전거대행진 모습(사진=한국국토정보공사)

[아시아타임즈=김정일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국민과 함께하는 자전거 축제를 펼친다.

 

LX는 전주시와 손잡고 오는 26일 전주종합경기장 특설무대에서 '2019 전주 자전거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2018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박상훈 선수와 사이클국가대표 김유로 선수가 속해있는 'LX사이클 팀'과 MTB 국가대표 유범진 선수, 트랙 국가대표 김준철 선수가 속해있는 '전주시청 사이클 팀'이 함께 참여해 자리를 빛낸다.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전주종합경기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자전거 대행진, 국가대표선수 팬 사인회, 축하공연과 경품추첨으로 진행된다.

 

메인행사인 자전거 대행진에서는 사이클 국가대표, 자전거동호인, 전주시민 등 약 1500명이 참가해 행사장부터 추천대교를 거쳐 효성 탄소섬유 전주공장까지 왕복 10㎞의 도심 도로를 60분간 달리게 된다.

 

또한 BMX 자전거쇼와 외발자전거 서커스 등 축하공연과 자전거 솜사탕 만들기, 전기자전거체험, 자전거 텀플러 꾸미기 등 자전거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함께 이색 자전거 타기와 같이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최창학 LX 사장은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한자리에 마련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전주시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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