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전현무와 열애 언급 "좋은 모습 보여줄 것…지켜봐 달라"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3 09: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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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Cool FM 라디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캡처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이혜성 KBS 아나운서(28)가 방송인 전현무(43)와의 열애 심경을 밝혔다.

이혜성은 13일 방송된 KBS Cool FM 라디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이하 설밤)에서 "제 소식을 인터넷에서 많이 접하시고 놀라신 분들이 '설밤'에도 많이 계실 거 같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아직은 뭔가 얘기를 꺼내는 게 여러모로 조심스럽지만, 오늘 소식과는 별개로 저는 계속해서 무엇이든 열심히 할 거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까 지켜봐 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혜성은 '다른 날보다 상기된 표정이다. 긴장하지 마라'는 청취자의 메시지에 "긴장한 거 어떻게 아셨냐. 사실 오늘 생방송이 떨리긴 했다. 긴장되는 거 오랜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라디오는 편안한 마음으로 왔었다. 그래도 청취자분이 토닥토닥해주시니까 긴장 풀고 평소처럼 라디오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청취자의 '그저 응원한다'는 메세지에는 "너무 감사하다. 공감하고 위로해 주려고 문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진짜 계속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전현무와 이혜성은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 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됐다"며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이혜성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에 합격했다. 현재 '연예가중계'와 'KBS 스포츠9'에 얼굴을 내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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