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연예인 봉사단 '더브릿지'와 남대문 쪽방촌 나눔 봉사

신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6 09:33: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세븐일레븐 샤롯데봉사단은 연예인 자선봉사단 ‘더브릿지’와 함께 16일 오전 남대문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과 더브릿지는 쪽방촌 어르신들에게 자사 원두커피 브랜드인 따뜻한 세븐카페 250잔과 도시락 200개, 마스크 6000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나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갑작스러운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쪽방촌을 찾는 봉사활동이나 기부가 크게 축소되면서 따뜻한 나눔이 절실한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해 나선 것이다.

또한 세븐일레븐은 내달 ‘더브릿지’가 진행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언택트 마켓’에도 옥스포드블럭, 피규어, 티셔츠 등 2백만원 상당의 자사 상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단체에 기부된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쪽방촌 봉사활동 외에도 아동 복지시설 식품기부,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후원, 자연재해 발생 시 긴급 구호 물품 지원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함태영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갑작스러운 추위로 쪽방촌 어르신들의 어려움이 더 클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까운 이웃으로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계층들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