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오는 26일까지 6개 전통시장서 ‘2020년 전통시장 설 명절 이벤트’ 개최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6 09: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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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용품 최대 20%까지 할인, 구매고객 경품행사 및 고객참여 노래자랑 개최
▲ 지난해 설 명절 면곡시장에서 열린 전통시장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는 구민들 모습(광진구 제공)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6일까지 ‘2020년 전통시장 설 명절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저렴하고 질 좋은 제수용품을 판매해 상인들의 매출을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중곡제일시장, 자양시장, 노룬산시장, 영동교시장, 화양제일시장, 면곡시장 등 지역 내 6개 전통시장에서 열린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명절 제수용품을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일정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과 온누리 상품권을 증정한다.

1월 17일에는 자양시장과 면곡시장에서 고객참여 노래·장기자랑이 열리며, 21일 영동교시장에서는 명절 떡국나눔 행사, 화양제일시장에서는 명절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된다. 노룬산시장에서는 21일부터 23일까지 추억의 뽑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시장 이용객에 한해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2시간 이내로 한시적으로 주차가 허용되고 자양시장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공영주차장에 1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구는 전통시장 이벤트 기간과 연계하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전 직원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실시해 지역 내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할 계획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이번 설맞이 이벤트를 통해 전통시장을 방문하신 분들이 저렴한 가격에 장도 보시면서 명절의 정취를 느끼시고, 이를 통해 서민경제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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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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