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MLB 진출… 세인트루이스와 2년 800만 달러에 계약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8 09: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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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야구 좌완 에이스 김광현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왼손 투수 김광현이 메이저리그(MLB) 진출의 꿈을 이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김광현은 18일(한국시각) 세인트루이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약 사실을 알리며 "빅리그 진출의 꿈을 이뤄 영광"이라며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와 2년 800만 달러, 약 93억 원에 인센티브를 받는 계약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인트루이스는 11번이나 월드시리즈 정상을 밟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다.

류현진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김광현은 2014년 말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했지만 무산됐고, 5년 만에 다시 도전해 빅리그 진출의 꿈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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