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열애설' 김가빈 누구?… "97년생, 러브캐처2 출연자"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1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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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탑, 김가인 열애설 의혹 사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33)과 열애설에 휩싸인 김가빈(23)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탑과 김가빈의 열애설을 제기하는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탑과 김가빈의 개인 SNS 사진들을 증거로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주장했다.

작성자가 공개한 사진에는 탑과 김가빈이 유사한 디자인의 잠옷을 입고 있는 모습과 비슷한 시기에 바다를 찾은 모습이었다. 특히 김가빈이 게재한 바다 사진엔 거울 속 한 남성의 모습이 비쳐 의혹이 증폭됐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탑과 김가빈이 다른 지인들 사이에서 다정히 어깨동무를 하는 등 연인과 같은 모습도 포착됐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대해 탑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일이라 확인이 불가하다"했고, 김가빈의 소속사 SM C&C도 "(열애설)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 드린다"라는 애매모호한 입장을 내놨다.

김가빈은 1997년생으로 올해 24세다. 지난해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러브캐처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김가빈은 남자 출연자 정찬우, 김인욱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을 모았을 뿐 아니라 배우 하지원, 서은수 닮은꼴로도 인기를 얻었다.

방송 이후 김가빈은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작품보다 열애설로 자신의 이름을 먼저 알리게 됐다.

탑은 지난해 7월 소집해제했다. 승리의 탈퇴 후 4인조로 재편된 빅뱅은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코첼라 밸리 뮤직&아츠 페스티벌'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행사가 10월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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