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수능 등급컷은?…국어 91·수학 92/84·영어 90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5 09: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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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등급컷. (사진=이투스 홈페이지)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14일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예상 등급컷에 대해 수험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요 입시업체들은 수능 종료 후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영역별 1등급 컷(등급 구분점수) 추정 점수를 공개했다.

입시업체별 국어 영역 1등급 컷 예상치에 따르면 스카이에듀·메가스터디·진학사·비상교육·대성·이투스·유웨이는 91점, 종로학원은 92점이었다.

자연계열 수험생이 주로 응시하는 수학 가형의 경우엔 대성마이맥 89점을 제외한 나머지 입시업체가 모두 1등급 컷을 92점으로 예측했다.

인문계열 수험생이 주로 응시하는 수학 나형의 경우엔 모든 입시업체가 1등급 컷 예상치로 84점으로 동일했다.

영어와 한국사는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원점수에 따라 등급이 결정된다. 영어는 90점 이상일 때 1등급이며, 한국사는 40점 이상일 때 1등급으로 정해져있다.

이 같은 등급컷은 지금까지 적은 표본의 가채점을 토대로 한 결과인 만큼 추후 변동될 수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정답 확정과 채점 등을 거쳐 12월 4일 정확한 성적표를 통보할 계획이다. 단, 성적표에는 원점수 대신 백분위와 표준점수만 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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