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록시땅'과 함께 의료진에게 핸드크림 기부

신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3 09: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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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면세점이 프랑스 뷰티브랜드 ‘록시땅’과 함께 코로나19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핸드크림 3000개를 서울의료원에 기부했다. 사진=롯데면세점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롯데면세점은 지난 22일 프랑스 뷰티프랜드 ‘록시땅’과 함께 진행한 기부 캠페인을 통해 서울의료원 의료진들에게 핸드크림 3000개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롯데면세점과 록시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전선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9월 한 달 동안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 형태로 진행됐다. 

 

고객들이 롯데면세점에서 록시땅 제품을 구매할 경우 ‘원포원(One for One)’ 방식으로 록시땅 베스트셀러인 ‘시어 버터 핸드크림’을 의료진에게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고자 전세계 30여 개국 의료진에게 손소독제와 핸드크림을 기부 중인 록시땅이 한국에서는 롯데면세점과 단독으로 협업한 프로젝트이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및 손소독제 사용이 빈번한 의료진들이 건조한 겨울철에 손 트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보습력이 높은 제품으로 준비했으며, 고객들의 성원으로 인해 목표한 기부 수량 3000개는 조기에 달성했다.

이영직 롯데면세점 상품1부문장은 “롯데면세점 고객들의 참여로 진행된 이번 기부 캠페인을 통해 의료진들에게 작은 응원의 선물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입점브랜드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의미 있는 일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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