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광탄도서관 복합문화공간 설계 공모

김영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6 09: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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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선 기자] 파주시가 공공도서관 인프라 부족에 따른 문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광탄면에 공공도서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탄면 신산리 신산초교 일부부지에 건립예정인 광탄도서관 복합문화공간은 대지 1만2697㎡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1800㎡의 사업비 55억4천만원이 소요된다.

도서관은 다목적·문화교육·종합자료·어린이·유아자료실, 서고 및 자료정리실 등이 배치된다.

27일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교육문화생활 중심역할의 생활문화센터 복합건물 개관은 2021년 12월 목표로 추진 중이다.
 

복합문화공간은 각종활동을 위한 특화된 일상속의 공간으로 전 연령대가 찾는 균형적 구성이 특징이다.


완공 시 안전·편안함을 줄 수 있는 지역상징의 이미지 창출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는 동시에 교육문화공간이 전혀 없는 광탄 지역이 도서관을 중심으로 마을공동체 구성 및 운영에 걸 맞는 시설로 거듭날 예정이다.

한편, 파주읍주민행복센터 3층에 건립되는 도서관은 6월말 준공예정으로, 이 지역 또한 도서관 공간부족에 따른 주민불편해소 및 친환경 공간구조의 도서관이 조성된다.

17개의 공공도서관, 4개 공립 작은도서관, 72개 사립 작은도서관을 보유한 파주시는 광탄도서관 준공시점에 모든 읍·면·동에 공공도서관이 운영되는 최초의 자치단체로 지역시민을 위한 독서문화진흥 기여를 기대하고 있다.

김윤정 시 교육지원과 과장은 "지역의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광탄도서관 복합문화공간 건립과 관련, 지역정보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최신 도서관 건립 트렌드 지향 기능 외에 지역문화 행사를 주관할 수 있는 공간구성을 설계공모에 반영시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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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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